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과정-1(함께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 분들)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게 된 계기 인생을 살게 되면서 가장 빛나는 황금기를 직장에서 보내게 됩니다. 내가 계획했던 여행, 취미, 꿈들을 다 버리고서 5일 출근에 2일의 휴일(혹은1일의 휴일)을 반복하게 되겠지요. 어째서? 라는 생각 한번쯤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꼭 젊은 청춘을 다 바치고 빛바랜 중년으로 들어서야 하고자 했던 일들 을 할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이러한 비참한 사실들에 질문을 던져 봅니다. 저는 이러한 미친 삶에서 탈출하고자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탈출을 시도를 계획합니다.(당신과 같이!😎) (계획된 순서) 기초 지식 쌓기 -> 실행 -> 나만의 사업체를 구성->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 이게 내가 만들어논 계획이고 현재는 기초지식 쌓기+실행 단계가 되겠네요. 현재 저의 마인드 셋팅과.. 더보기 무소음 무선마우스를 써보게 되면서(i-rocks) 유선 마우스에 익숙해져 있었던 찰나에 무선 마우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한 쓰기 간편하고 딸깍거리는 소리가 없는 것을 구매하고 싶었는데요. 구경하기 : https://coupa.ng/bCDF6j 거의 1년을 써보면서 후회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장점 3가지를 말하자면 1. 소음 2. 디자인 3. 무게 1. 소음 클릭 시 소음이 없어 카페에서 문서 및 인터넷 서핑을 하실 때 정말 좋습니다. 몰래 게임을 할 때도 좋구요 2. 디자인 화려한 무늬는 없지만 정말 심플합니다. 특이한 문양이 있다거나 그림이 있으면 처음에는 좋을지 몰라도 나중에는 오히려 실증이 납니다. 하지만 i-rocks 무선 마우스는 심플에서 볼 때마다 실증 난다라는 생각 조차 나지를 않습니다. 3. 무게 다른 제품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더보기 힘들어도 책은 읽고 싶어(퇴근 후 독서 습관을 가지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책은 꼭 읽어야 합니다. 라고 한다면 당신은 '왜?'라고 의문 조차 갖지 않을 겁니다. 단지 읽기 싫을 뿐이죠 ㅠㅠ 어떠한 습관을 가지기 위한 방법으로는 샐 수 없는 방법들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를 말씀드린다면 하루에 책 한 장만 읽어 보기와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가끔 어떠한 사건을 통해 '나는 이번 계기를 통해 목표를 이루겠어!!'라며 다짐을 한적이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목표가 다이어트 칩시다. 지금까지의 당신은 평생을 먹던 식단 그리고 생활습관을 한번에 바꿀려고 했을 겁 니다... 냉장고에 닭 가슴살로 가득 채운다던지 혹은 헬스장을 1년을 끈는다던지요. 정작 아침에 일어나 이불조차 개지도 않으면 서요. 항상 높은 나무만 바라보다 보면 목이 아프단 이유로 외면하기 마련입니다... 더보기 미치도록 퇴사하고 싶다-feat.두려움,용기,자유 안녕하세요. 참으로 퇴사하고 싶은 밤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알람 소리에 후다닥 기상하느라 아침도 제대로 못 먹고 출근길에 뛰어드신 건 아닌지요.. ㅠㅠ 예전에는 퇴사를 생각하면 어두운 미래와 절망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또한 내일 출근할 생각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네요. 원치 않는 일을 하면서 나의 청춘을 보낸다는 게 지금 와서는 왜 이렇게 끔찍하고 서글픈 생각이 들까요.. 사실 제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부의 추월차선을 읽으면서 각성을 시작하게 된 거죠. 일주일에 5일씩 혹은 6일을 출근하면서 저의 청춘을 보낸다는 게 너무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한거죠. 우선은 콘텐츠, 마케팅, 마인드를 업데이트를 할 서적들을 매일.. 더보기 거인의 서재-무엇으로부터 위로받으세요? 여러분들은 누군가에게 이런 질문받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우리는 삶으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지만 원하는 것들만 받을 수가 없습니다. 많은 괴로움 그리고 주어지는 행복. 이 과정에서 감정의 에너지가 소모되고 충전되는 과정을 겪게 되죠 하지만 에너지를 채우지 못한 이들은 하염없이 방황하면 밤에는 유튜브에 들어가 슬픈 피아노곡 영상 댓글에 자신의 감정들을 털어 놓게 되고요 이 책의 글쓴이는 아마 사진을 찍으시는 작가님이신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은 90%가 사진으로 되어 있고 10% 정도의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퇴근하면서 보이는 사람들과 석양, 여행을 떠날 때 느껴지는 설렘, 산책을 하면서 보이는 이유 모를 행복들을 사진으로 담아냈습니다. 카메라 렌즈에 담긴 예쁜 사진처럼 모든 게 아름다워 보인다면 .. 더보기 거인의 서재-꽃을 보듯 너를 본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너무나 유명한 풀꽃을 쓰신 나태주 시인의 시집이다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랴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한 참 공모전을 준비할 때 시집을 서점에서 구입할 때 표지가 너무 예뻐 샀다 그리고 내용을 보니 너무나 예뻤다. 꽃을 보듯 나태주 시인은 1945년생이시다 무려 하지만 시집을 보면 마치 손가락에 봉선화를 물들이는 소녀의 글처럼 너무나 간결하고 정말 꽃 같다. 시의 소재들의 상당 수가 꽃에 관련되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루하루 지친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나의 거칠어진 말과 행동에 놀랄 때가 있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의 시 제목처럼 글을 통해서 나도 꽃으로 보면 좋겠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국내도서 저자 : 나태주 출판 : 지혜 2015.06.20 상세보기 더보기 거인의 서재-돈 공부는 처음이라 돈을 버는 기술을 공부하기 이전에 꼭 읽었으면 하는 '돈 공부는 처음이라' 요즘 흔히 말하는 '흙수저'로 태어나 돈에 대해서 생각하고 공부할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살았다. 부모님 세대부터 자식들에게 돈 이야기를 금기시하였듯 돈=탐욕으로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돈=탐욕 -> "돈=기회" 나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거짓말'이라는 말이 나의 심장을 후벼 팠고 두 눈을 번뜩이게 되었다. 시중에 수 많은 재테크, 월 1000만 원 벌기 등 수많은 돈 버는 방법이 수록된 책들로 즐비하다. 하지만 나는 기술적인 부분을 공부하기 이전에 내가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책을 읽게 하고 싶다. 그 책들중에 '돈 공부는 처음이라는 책이다. 여기서 가장.. 더보기 어버이날-소중한 나의 마음을 부모님께 드려요 안녕하세요. 벌써 2020년도 5월이 되었습니다. 5월 하면 어린이날과 특히 어버이날이 있습니다. 평소에 직장생활에 치여 전화 한 통 하기 힘이 듭니다 자주 연락드려야겠다 싶었는데 마음처럼 그렇지 못한 나의 소중한 마음을 부모님께 드리는건 어떨까요? 언제나 괜찮다며 손사례 치시는 주름진 손에 한아름 꽃향기 드리고 싶네요. 제 부끄러운 마음, 은은한 꽃향기로 부모님께 전달하세요 https://coupa.ng/bBht3O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