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작시-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너를 등지며 다하지 못한 말 가로등 옆 울고 있던 전화박스에 두고 왔다. 새벽을 등지고 달려온 정류장 옆에 서서 바라보던 전화박스가 눈에 걸려 하염없이 닿지 못할 번호를 눌러본다. “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더보기 자작시-어제가 그리운 이유 헝클어진 나의 하루가 미워서 일찍 잠에 들었는데 그 하루가 왜 이토록 그리울까요 -어제가 그리운 이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