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창고 자작시-어제가 그리운 이유 92.7Hz 2020. 12. 17. 20:47 반응형 헝클어진 나의 하루가 미워서 일찍 잠에 들었는데 그 하루가 왜 이토록 그리울까요 -어제가 그리운 이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리들의 날씨 저작자표시 '무의식의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작시-그늘 (0) 2020.12.27 자작시-틈새 (0) 2020.12.18 자작시-자화상 (0) 2020.12.16 자작시-나를 마주하는 일 (0) 2020.12.15 자작시-눈길 (0) 2020.12.13 '무의식의 창고' Related Articles 자작시-그늘 자작시-틈새 자작시-자화상 자작시-나를 마주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