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미치도록 퇴사하고 싶다-feat.두려움,용기,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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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향하는 이야기

미치도록 퇴사하고 싶다-feat.두려움,용기,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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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으로 퇴사하고 싶은 밤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알람 소리에 후다닥 기상하느라 아침도 제대로 못 먹고 출근길에 뛰어드신 건 아닌지요.. ㅠㅠ 

 

예전에는 퇴사를 생각하면 어두운 미래와 절망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또한 내일 출근할 생각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네요. 원치 않는 일을 하면서 나의 청춘을 보낸다는 게 지금 와서는 왜 이렇게 끔찍하고 서글픈

 

생각이 들까요..

 

 

사실 제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부의 추월차선을 읽으면서 각성을 시작하게 된 거죠.

 

일주일에 5일씩 혹은 6일을 출근하면서 저의 청춘을 보낸다는 게 너무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한거죠.  우선은 콘텐츠, 마케팅, 마인드를 업데이트를 할 서적들을 매일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 후에 읽기 시작했고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하는 어떠한 행위든 달리 보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하지

 

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죠. 잠자는 시간을 줄이면서 연구하고 항상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 할 수 있을까'라는 말로 모든 사건과 생각들을 업데이트시켰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던 풍경도 가벼운 대화에서도

 

아이디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직 그렇다할 아이디어는 없지요. 

 

 

우리는 살면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기보다 현실에 맞춰 살기 바빴습니다. 가난한 집안 형편에 밀린 카드값, 월마다 나가는 월세가 저의

 

어깨를 무겁게 짓눌렀기 때문이죠.  지금도 술주정뱅이 상사에게 걸려오는 전화 벨소리가 울립니다.

 

 

여러분 제발 우리 다 함께 현실에 순응하지 맙시다. 한 평생동안 학비 대출을 갚고 현실을 사느라 나 자신을 한 번도 돌보지 못했던 자기 자신

 

을 한번만 돌아 봐주세요. 울고 있는 자기 자신의 그림자를 한 번만 봐주세요.

 

우리의 소중한 삶을 정부나 회사에 맡기지 맙시다. 흘러가는 밤 현실을 외면하느라 컴퓨터 게임, 휴대폰 앞에서 나의 인생을 낭비하지 맙시

 

다.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삶을 살아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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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마지막으로 우리 하나만 기억해요

 

'아 그렇구나' 하지말기

 

'어떻게 하면은 ~할 수 있을까'라고 항상 생각하기

 

이 말 하나만이라도 기억해 주세요.  인생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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