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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2020년도 5월이 되었습니다.
5월 하면 어린이날과 특히 어버이날이 있습니다. 평소에 직장생활에 치여 전화 한 통 하기 힘이 듭니다
자주 연락드려야겠다 싶었는데 마음처럼 그렇지 못한 나의 소중한 마음을 부모님께 드리는건 어떨까요?
언제나 괜찮다며 손사례 치시는 주름진 손에 한아름 꽃향기 드리고 싶네요.
제 부끄러운 마음, 은은한 꽃향기로 부모님께 전달하세요 https://coupa.ng/bBht3O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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