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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란 항상 숙제 같습니다😭
이 글을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잘 전달할지, 좋은 정보를 전달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마케터의 문장은 제가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사게 된 책입니다.(파이팅~~!!)
글을 쓴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목적에 맞게 구성과 표현을 통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과 설득을 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 강조함은 읽는 사람을 파악하여 그들에게 필요한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전 테크닉과 같은 것 들말이죠~~
솔직한 후기로는 읽은 후 머리속에 딱 기억 남는 내용은 없습니다. 물론 이 책 내용이 부실하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다만, 글쓰기를
책으로 배운다는 것은 여간 쉬운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냥 막연하게 글을 쓰는 것보다는 책을 참고하여 쓰는 것이 빠른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스테이크 말고 시즐(지글지글 굽는 소리)을 팔아라'와 같은 유용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글을 통해 상품을 파시거나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라
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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